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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회원 가입 때 주민번호 입력 없앤다...정통부

정보통신부가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는 관행을 개선, 주민번호 대신 이름이나 생년월일 등으로 회원가입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24일 정통부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수집한 개인의 주민등록번호 도용을 막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사이트의 주민등록 수집 관행에 대한 실태 조사와 대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통부 정보이용보호과 관계자는 "주민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사이트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면 주민번호 수집으로 인한 개인정보 오·남용을 막고 외국인들의 국내 인터넷 사이트 이용 제한 문제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해 정보보호진흥원의 조사 결과 조사 대상 인터넷 사이트 448개 가운데 447개가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입력 항목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도 개선을 위해 정통부는 오는 6월까지 주민번호 수집에 대한 세부 사업자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8월 경 주민등록번호 오·남용 방지대책을 마련해 사업자들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인터넷 사이트의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법률적인 문제가 아니어서 이를 제한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통부는 6월까지 진행되는 실태조사와 함께 주민등록번호 대신 성인인증이나 본인확인 절차가 필요한 경우에 대체할 수 있는 대안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위와 같이 정보통신부에서 사이트 회원가입 시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요구하는 방안에 대해 제재를 가할 방침을 드러냈습니다.
이 곳 명지대학교 사학과 홈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 시 입력하게 되는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되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기 때문에 관리자인 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사사로운 목적으로 악용할 의사는 추호도 없음을 관리자는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차후 사이트 개편 작업을 하게 될 시 주민등록번호 입력 방식을 지양하고 다른 방안을 채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